㈜동해공영
국토교통부에 방화유리창(문)에 사용되는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규정 보완요청
방화유리창(문) 유리 원소재의 명확한 구별,검측 방법과 시험절차 보완되어야 한다!
1. 목적 및 취지
현재 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방화유리창(문) 제품은 실제 사용되고 있는 프레임과 유리가 일체형 완제품으로 내화 성능시험이 진행하고 있으나, 방화유리창과 문은 제품 전체의 65% 내외의 넓이가 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방화유리창(문) 제품의 내화성능은 프레임의 내화성능 보다도 유리의 내화성능이 더 중요한 구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규에는 이들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 규정이 전혀 없고, 육안으로 판별이 극히 어렵기 때문에, 이의 구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방법 규정의 법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일반유리와 내화유리는 구성 성분이 크게 차이가 있어서, 내화성능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방화유리를 제조하기 위한 공정과 열처리 과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하는 법 규정에는 유리 원소재의 구별과 검사방법에 대한 명확히 규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방화유리창(문)의 내화성능 시험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시험기관에서 조차 내화유리와 일반유리를 판별하는 시험장비를 갖추고 있지 아니하고, 제조회사에서 제출한 제품구성목록 그대로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으로 방화유리창[문)에 사용되는 유리 원소재의 구별을 명확히하기 위해, 내화성능시험 테스트기관과 관리감독을 수행하고 있는 산하 기관에서는 반드시 내화유리와 일반유리를 판별하는 시험테스트기 장비가 의무적으로 갖추어 질 수 있도록 규정이 보완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유리의 원소재 성분분석 비교
I. 유리 원소재 성분의 차이
내화유리는 열충격저항 등 내열성능이 우수한 산화알루미늄,산화붕소 등의 붕규산 계열성분이 88.5% 내외로, 일반유리의 72.5 %보다 훨씬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화재발생시 유리 연화점이 높아 내열성 및 열충격 저항이 매우 높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II. 유리 원소재 내화성능 차이
내화유리는 열충격시 부피변화가 작고, 파열이전 온도차가 높아 급격한 온도 변화에 내열성이 강하며, 파열이전 온도차가 일반유리의 4배 이상으로 급격한 열변화에 강하고, 열챙창 계수가 일반유리의 1/3 정도로 매우 낮아 화재발생시 60분~최대 180분까지 비차열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일반유리는 급격한 열변화에 약하고, 열챙창 계수가 매우 높아 5분 내외에 파손되며, 강화유리의 경우도 10분~15분 내외에 파손됩니다.
이와같이 가공하지 않은 일반유리의 경우 내화성능 시험 합격률이 0%로, 일반유리의 내화성능 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표면 응력을 높이는 여러 가지 특수한 방식으로 열처리 강화 작업을 한 제품의 경우에도 유리 원소재 구성이 변함 없기 때문에, 내화성능 시험 합격률이 겨우 15% 내외입니다.
III. 관련법규 및 내화시험
국토교통부령 제 868호 건축법 시행령 61조 2항 에 의하면, 의료시설, 수련시설등 3층이상 9M이상의 높이 인접대지 경계선 1.5m 이내인 경우 해당창호는「산업표준화법」에 따른 한국산업표준 KS F 2845(유리구획 부분의 내화시험방법)에 규정된 방법에 따라 시험한 결과 비차열 20분 이상의 성능이 있는 방화유리창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IV. 일반유리 소재 제품의 불안전성
따라서 현행 방화유리창 법적 규정의 내화성능 요구시간 20분 (방화유리문의 경우 60분 이상) 이상의 내화성능 시험에 합격된 제품이라 하더라도, 원소재 성분이 다른 일반유리는 온도변화 및 열충격에 의한 강화 풀림현상 가능성이 높아서, 화재시 쉽게 열파손이 되는 불안정한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내화유리의 경우 내화성능 시험합격률이 99.9% 내외로 원재료 자체가 내화성능이 높기때문에, 비차열 내화성능 시간이 최장 180분까지 성능을 발휘하는 안정적인 방화유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V. 화재발생시 온도변화에 따른 유리 변화
실제 화재발생을 가상한 내화성능 시험테스트 온도변화에 따른 유리 변화 곡선을 살펴보면 5분이내에 유리온도가 556℃에서 급속도로 오르고, 30분만에 822℃로 빠르게 오르면서, 연화점이 650℃내외인 일반유리는, 강화풀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강화의 압축응력이 사라져 유리가 쳐지고 흘러내려 불안정한 제품으로, 방화유리는 열충격에 강한 내화유리의 채택이 필수적입니다.
VI. 내화유리의 올바른 강화설비와 가공조건
내화유리는 일반유리보다 연화점이 125℃ 이상 높아 열처리를 위한 온도 역시 800℃ 내외로 고온 열처리전용 설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650℃ 내외의 일반유리 강화 열처리 설비로는 생산이 불가능하고, 강화작업시 열파열을 최소화하는 가공방식 등이 필요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 합니다.
3. 유리의 종류 구별 측정기, 검사방법
위는 내화유리와 일반 다른 일반유리를 측정하는 기구의 측정 방법 예시로, 현재 일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내화유리 판별을 위한 측정기구의 및 측정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내화유리와 일반유리의 원소재 구별, 측정기구, 검사방법이 명확해야 일반유리인지 내화유리인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화성능 시험테스트를 위해서는 방화유리창(문)의 내화성능 시험테스트 이전과 공장 심사 등 인정제품심사 과정에서 내화유리와 일반유리를 철저하게 구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수 잇도록 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4. 개선효과
국토교통부령 제 868호 건축법 시행령 61조 2항 방화유리창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 및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 의해 방화문(셔터)인정서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방화유리창[문)에 사용되는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방법 규정이 현재와 같이 유리 원소재 구별검사를 제조회사에서 제출한 제품구성목록 그대로를 지속적으로 인정하고,
시험기관에서 조차 검사설비를 갖추지 못하고 검사하지 않을 경우, 가격이 낮고 불안정한 일반유리를 사용한 제품과 내화성이 우수하고 가격이 고가인 내화유리에 대한 구별 방법이 명확하지 못하게 되어, 소비자 입장에서 신뢰있는 제품 선택을 할 수가 없어 법 설립 취지가 무색하게 됩니다.
따라서 방화유리창(문) 제품 관련 품질시험방법과 유리 원소재 구별검사 규정이 조속히 보완 개선되어야만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방화유리는 왜 붕규산 내화유리를 사용해야 하는가? (동영상)
㈜동해공영 국토교통부 국민제안 내용입니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 및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방화유리문 품질인정제,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인정 비차열 60분 붕규산(보로)유리 방화문(FR도어)
㈜동해공영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으로부터 2022년10월5일 방화문(BORO-FR도어,60분방화유리문)과 관련한 건축자재등 품질인정서 수령 하였습니다.
제품 1. 60분 붕규산 내화유리 스텐레스 방화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정 국내 최초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 및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에 의거 방화문(셔터)인정서를 수령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해당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에 사용
가. 제품 성능
-. 시행령 제64조에 따른 60분 방화문(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내화성능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으로 비차열 제품)
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화문의 인정내용
1)인정번호 OTD22-1005-1
2)상품명:BORO-FR도어
3)사용부위: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
BORO-FR 도어사용부위 : 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건축물의 내부에서 계단실로 통하는 피난계단의 경우 60분 방화문
-.출입구의 유효너비는 0.9미터 이상으로, 피난 방향으로 열 수 있는 것으로서 언제나 닫힌 상태를 유 지하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 자동적으로 닫히는 구조로 설치 가능
(2)특별피난계단인 경우의 60분 방화문
-.건축물의 내부에서 노대 또는 부속실로 통하는 출입구에 설치 가능
(3)헬리포트 및 구조공간에 설치하는 대피공간인 경우 60분 방화문
-.출입구에 유효너비0.9미터 이상으로 설치 가능
(4)방화구획인 경우의 60분 방화문
-.언제나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닫히는 구조로 설치 가능
(5)방화벽 경우의 60분 방화문
-.방화벽에 설치하는 출입문의 너비,높이는 각각 2.5미터 이하로 해당 출입문으로 설치 가능
(6)방화지구안 경우의 60분 방화문
-.방화지구 내 건축물의 인접대지 경계선에 접하는 외벽의 연소할 우려가 있는 부분의 방화설 비로 설치 가능
(7)피난용승강기의 설치기준의 60분 방화문
-.피난용승강기 승강장:각 층의 내부와 연결될 수 있도록 60분 방화문 설치 가능
-.피난용승강기 기계실 출입구: 60분 방화문 설치 가능
제품 2. 60분 스텐레스 방화단열 창호(스텐레스 방화단열(25mm프로젝트)유리창호(1.5이하)
-. 내화성능 60분+단열 성능 동시보유 <열관류율1.370(고정창),1.499(프로젝트창)>
방화와 단열을 동시에 해결한 방화단열창, 방화단열프로젝트창을 전국에 공급하고 있는
(주)동해공영이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연구원 인정유리 방화문을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붕규산유리 방화문인 보로 FR 도어는 내화성능 60 분 방화문 (종전 갑종 방화문 )으로 국토교통부 고시 2022 ㅡ 84 호에 의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정 국내 최초 유리방화문으로 KSF2268 ㅡ 1 방화문 내화시험결과 비차열 60 분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제품사진)
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인 계단실로 통하는 피난계단,헬리포트 및 구조공간 설치 대피공간,피난용승강기 기계실 출입구와 승강장 각층내부와 열결 될 수 있도록 설치 가능한 이 제품은 가로 1200mm,세로 2300mm 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고정창주변으로 500mm 까지 확대설치가 가능하다 .
한편 이 회사가 회득한 인정방화문은 국내 최초로 붕규산내화유리 (8T)를 사용한 방화유리문 인정제품으로 기존 일반 판유리를 사용한 일반 방화유리 시험성적서 제품에 비해 화재발생시 내화성능이 탁월하고, 신뢰도가 높아 시장 확대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방화와 단열성능 동시 갖춘 스텐레스 방화 단열창호 (붕규산내화 복층유리 사용)
방화단열복층유리(KSL 2003 U3-2) 고정창(내화성능 비차열 60분 +단열1.370)
방화단열 복층유리(KSL 2003 U3-2) 프로젝트창(내화성능 비차열 60분 +단열1.499)
(제품사진)
방화 단열을 동시에 해결,붕규산 방화단열복층유리(프로젝트)창(KSL 2003 U3-2)(단열1.370)
https://youtu.be/A-Uh318J6gY
(주)동해공영은 현재 열관류율 1.370W/m2K 과 내화성능 60분을 동시 확보한 내화붕규산 고정창제품과 열관류율 1.499 W/m2K , 내화성능 60분을 동시에 확보한 방화단열프로젝트창을 공급해 오고 있어, 금번 인정 60분 비차열 유리방화문과 함께 유리방화단열창 시장도 적극 리드해 가고 있습니다 . (제품사진)
제품 3. 노브이컷 하이 스텐레스 신형프레임 (열관류율1.222)+단열(자동)도어 제품
한편 (주)동해공영은 스텐레스 금속단열 창틀과 문틀 그리고 강화ㆍ복층유리를 한 회사에서 원스톱으로 완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회사이다.
또한 (주)동해공영은 금년말 인천공장에 스텐레스 방화단열 금속 창틀과 문틀을 생산 할수 있는 설비와 함께 붕규산 내화유리를 특수강화 할수 최신형 수평열처리로를 확충하고 있으며, 전국시장 확대를 위해 신개념 노브이컷트 하이 스텐레스 프레임을 경쟁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출시하고 전국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가 새롭게 공급하고 있는 하이스텐레스 단열바는 노브이컷 제품으로 기존 스텐레스 +PVC 조합의 제품과 달리 일체형으로 타이트하게 조립되어 흔들림이 없고, 용접이 용이한 장점과 열관류율 1.222 W/m2K 성능을 보유한 제품이다.
㈜동해공영 인천공장 본격 가동에 발맞춰 신개념 스텐레스 단열바 “노브이컷 하이스텐 프레임
㈜동해공영이 신개념 스텐레스 단열바 “노브이컷 하이스텐 프레임”를 전국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주)동해공영은 금년말 인천공장 본격 가동을 앞두고 전국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노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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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4. 소방관(안전)진입창 (열관류율 1.234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중소기업 성능인증제품)
소방관진입창은 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인증제품을 사용해야 할까요?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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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취지 못 살린 소방관진입창 규정 재검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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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pn119.co.kr
[2020년 발명특허대전 금상(과기부장관)수상 ] (주)동해공영 소방관안전진입창 발명특허제품 -열관류율 1.235W/m2K 12. 1(화) ~12.4(금)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B11부스 제품전시회 개최https://youtu.be/cyX0teXNJHo
(주)동해공영 인천공장 본격가동(2023년1월) 방화단열유리창 및 방화유리문 외 전제품 완제품 공급
※자세한 안내는 아래 블러그를 참고해 주세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인정 국내 최초 유리방화문-내화붕규산유리 보로FR도어 출시! 전국 공급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인정 국내 최초 유리방화문 - 내화붕규산유리[보로FR도어] 출시 되었습니다. (주)동해공영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연구원장으로 부터 붕규산내화유리 방화문 인정서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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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유리문 : 네이버 블로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인정 유리방화문 국내최초 방화단열유리창 사용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시행 2021. 7. 5] [국토교통부령 제868호, 2021. 7. 5, 일부개정] 소방관 안전진입
(주)동해공영
공식블로그 참조 : 링크 클릭 (주)동해공영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스텐방화단열 고정창 (내화60분•단열1.370),
스텐방화단열 프로젝트창 (내화60분 +단열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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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공영
국토교통부에 방화유리창(문)에 사용되는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규정 보완요청
방화유리창(문) 유리 원소재의 명확한 구별,검측 방법과 시험절차 보완되어야 한다!
1. 목적 및 취지
현재 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방화유리창(문) 제품은 실제 사용되고 있는 프레임과 유리가 일체형 완제품으로 내화 성능시험이 진행하고 있으나, 방화유리창과 문은 제품 전체의 65% 내외의 넓이가 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방화유리창(문) 제품의 내화성능은 프레임의 내화성능 보다도 유리의 내화성능이 더 중요한 구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규에는 이들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 규정이 전혀 없고, 육안으로 판별이 극히 어렵기 때문에, 이의 구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방법 규정의 법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일반유리와 내화유리는 구성 성분이 크게 차이가 있어서, 내화성능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방화유리를 제조하기 위한 공정과 열처리 과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하는 법 규정에는 유리 원소재의 구별과 검사방법에 대한 명확히 규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방화유리창(문)의 내화성능 시험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시험기관에서 조차 내화유리와 일반유리를 판별하는 시험장비를 갖추고 있지 아니하고, 제조회사에서 제출한 제품구성목록 그대로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으로 방화유리창[문)에 사용되는 유리 원소재의 구별을 명확히하기 위해, 내화성능시험 테스트기관과 관리감독을 수행하고 있는 산하 기관에서는 반드시 내화유리와 일반유리를 판별하는 시험테스트기 장비가 의무적으로 갖추어 질 수 있도록 규정이 보완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유리의 원소재 성분분석 비교
I. 유리 원소재 성분의 차이
내화유리는 열충격저항 등 내열성능이 우수한 산화알루미늄,산화붕소 등의 붕규산 계열성분이 88.5% 내외로, 일반유리의 72.5 %보다 훨씬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화재발생시 유리 연화점이 높아 내열성 및 열충격 저항이 매우 높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II. 유리 원소재 내화성능 차이
내화유리는 열충격시 부피변화가 작고, 파열이전 온도차가 높아 급격한 온도 변화에 내열성이 강하며, 파열이전 온도차가 일반유리의 4배 이상으로 급격한 열변화에 강하고, 열챙창 계수가 일반유리의 1/3 정도로 매우 낮아 화재발생시 60분~최대 180분까지 비차열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일반유리는 급격한 열변화에 약하고, 열챙창 계수가 매우 높아 5분 내외에 파손되며, 강화유리의 경우도 10분~15분 내외에 파손됩니다.
이와같이 가공하지 않은 일반유리의 경우 내화성능 시험 합격률이 0%로, 일반유리의 내화성능 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표면 응력을 높이는 여러 가지 특수한 방식으로 열처리 강화 작업을 한 제품의 경우에도 유리 원소재 구성이 변함 없기 때문에, 내화성능 시험 합격률이 겨우 15% 내외입니다.
III. 관련법규 및 내화시험
국토교통부령 제 868호 건축법 시행령 61조 2항 에 의하면, 의료시설, 수련시설등 3층이상 9M이상의 높이 인접대지 경계선 1.5m 이내인 경우 해당창호는「산업표준화법」에 따른 한국산업표준 KS F 2845(유리구획 부분의 내화시험방법)에 규정된 방법에 따라 시험한 결과 비차열 20분 이상의 성능이 있는 방화유리창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IV. 일반유리 소재 제품의 불안전성
따라서 현행 방화유리창 법적 규정의 내화성능 요구시간 20분 (방화유리문의 경우 60분 이상) 이상의 내화성능 시험에 합격된 제품이라 하더라도, 원소재 성분이 다른 일반유리는 온도변화 및 열충격에 의한 강화 풀림현상 가능성이 높아서, 화재시 쉽게 열파손이 되는 불안정한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내화유리의 경우 내화성능 시험합격률이 99.9% 내외로 원재료 자체가 내화성능이 높기때문에, 비차열 내화성능 시간이 최장 180분까지 성능을 발휘하는 안정적인 방화유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V. 화재발생시 온도변화에 따른 유리 변화
실제 화재발생을 가상한 내화성능 시험테스트 온도변화에 따른 유리 변화 곡선을 살펴보면 5분이내에 유리온도가 556℃에서 급속도로 오르고, 30분만에 822℃로 빠르게 오르면서, 연화점이 650℃내외인 일반유리는, 강화풀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강화의 압축응력이 사라져 유리가 쳐지고 흘러내려 불안정한 제품으로, 방화유리는 열충격에 강한 내화유리의 채택이 필수적입니다.
VI. 내화유리의 올바른 강화설비와 가공조건
내화유리는 일반유리보다 연화점이 125℃ 이상 높아 열처리를 위한 온도 역시 800℃ 내외로 고온 열처리전용 설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650℃ 내외의 일반유리 강화 열처리 설비로는 생산이 불가능하고, 강화작업시 열파열을 최소화하는 가공방식 등이 필요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 합니다.
3. 유리의 종류 구별 측정기, 검사방법
위는 내화유리와 일반 다른 일반유리를 측정하는 기구의 측정 방법 예시로, 현재 일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내화유리 판별을 위한 측정기구의 및 측정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내화유리와 일반유리의 원소재 구별, 측정기구, 검사방법이 명확해야 일반유리인지 내화유리인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화성능 시험테스트를 위해서는 방화유리창(문)의 내화성능 시험테스트 이전과 공장 심사 등 인정제품심사 과정에서 내화유리와 일반유리를 철저하게 구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수 잇도록 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4. 개선효과
국토교통부령 제 868호 건축법 시행령 61조 2항 방화유리창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 및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 의해 방화문(셔터)인정서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방화유리창[문)에 사용되는 유리 원소재 구별, 검사방법 규정이 현재와 같이 유리 원소재 구별검사를 제조회사에서 제출한 제품구성목록 그대로를 지속적으로 인정하고,
시험기관에서 조차 검사설비를 갖추지 못하고 검사하지 않을 경우, 가격이 낮고 불안정한 일반유리를 사용한 제품과 내화성이 우수하고 가격이 고가인 내화유리에 대한 구별 방법이 명확하지 못하게 되어, 소비자 입장에서 신뢰있는 제품 선택을 할 수가 없어 법 설립 취지가 무색하게 됩니다.
따라서 방화유리창(문) 제품 관련 품질시험방법과 유리 원소재 구별검사 규정이 조속히 보완 개선되어야만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방화유리는 왜 붕규산 내화유리를 사용해야 하는가? (동영상)
㈜동해공영 국토교통부 국민제안 내용입니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 및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방화유리문 품질인정제,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인정 비차열 60분 붕규산(보로)유리 방화문(FR도어)
㈜동해공영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으로부터 2022년10월5일 방화문(BORO-FR도어,60분방화유리문)과 관련한 건축자재등 품질인정서 수령 하였습니다.
제품 1. 60분 붕규산 내화유리 스텐레스 방화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정 국내 최초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 및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에 의거 방화문(셔터)인정서를 수령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해당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에 사용
가. 제품 성능
-. 시행령 제64조에 따른 60분 방화문(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내화성능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으로 비차열 제품)
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화문의 인정내용
1)인정번호 OTD22-1005-1
2)상품명:BORO-FR도어
3)사용부위: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
BORO-FR 도어사용부위 : 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건축물의 내부에서 계단실로 통하는 피난계단의 경우 60분 방화문
-.출입구의 유효너비는 0.9미터 이상으로, 피난 방향으로 열 수 있는 것으로서 언제나 닫힌 상태를 유 지하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 자동적으로 닫히는 구조로 설치 가능
(2)특별피난계단인 경우의 60분 방화문
-.건축물의 내부에서 노대 또는 부속실로 통하는 출입구에 설치 가능
(3)헬리포트 및 구조공간에 설치하는 대피공간인 경우 60분 방화문
-.출입구에 유효너비0.9미터 이상으로 설치 가능
(4)방화구획인 경우의 60분 방화문
-.언제나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닫히는 구조로 설치 가능
(5)방화벽 경우의 60분 방화문
-.방화벽에 설치하는 출입문의 너비,높이는 각각 2.5미터 이하로 해당 출입문으로 설치 가능
(6)방화지구안 경우의 60분 방화문
-.방화지구 내 건축물의 인접대지 경계선에 접하는 외벽의 연소할 우려가 있는 부분의 방화설 비로 설치 가능
(7)피난용승강기의 설치기준의 60분 방화문
-.피난용승강기 승강장:각 층의 내부와 연결될 수 있도록 60분 방화문 설치 가능
-.피난용승강기 기계실 출입구: 60분 방화문 설치 가능
제품 2. 60분 스텐레스 방화단열 창호(스텐레스 방화단열(25mm프로젝트)유리창호(1.5이하)
-. 내화성능 60분+단열 성능 동시보유 <열관류율1.370(고정창),1.499(프로젝트창)>
방화와 단열을 동시에 해결한 방화단열창, 방화단열프로젝트창을 전국에 공급하고 있는
(주)동해공영이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연구원 인정유리 방화문을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붕규산유리 방화문인 보로 FR 도어는 내화성능 60 분 방화문 (종전 갑종 방화문 )으로 국토교통부 고시 2022 ㅡ 84 호에 의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정 국내 최초 유리방화문으로 KSF2268 ㅡ 1 방화문 내화시험결과 비차열 60 분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제품사진)
건축물의 방화구획 개구부인 계단실로 통하는 피난계단,헬리포트 및 구조공간 설치 대피공간,피난용승강기 기계실 출입구와 승강장 각층내부와 열결 될 수 있도록 설치 가능한 이 제품은 가로 1200mm,세로 2300mm 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고정창주변으로 500mm 까지 확대설치가 가능하다 .
한편 이 회사가 회득한 인정방화문은 국내 최초로 붕규산내화유리 (8T)를 사용한 방화유리문 인정제품으로 기존 일반 판유리를 사용한 일반 방화유리 시험성적서 제품에 비해 화재발생시 내화성능이 탁월하고, 신뢰도가 높아 시장 확대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방화와 단열성능 동시 갖춘 스텐레스 방화 단열창호 (붕규산내화 복층유리 사용)
방화단열복층유리(KSL 2003 U3-2) 고정창(내화성능 비차열 60분 +단열1.370)
방화단열 복층유리(KSL 2003 U3-2) 프로젝트창(내화성능 비차열 60분 +단열1.499)
(제품사진)
방화 단열을 동시에 해결,붕규산 방화단열복층유리(프로젝트)창(KSL 2003 U3-2)(단열1.370)
https://youtu.be/A-Uh318J6gY
(주)동해공영은 현재 열관류율 1.370W/m2K 과 내화성능 60분을 동시 확보한 내화붕규산 고정창제품과 열관류율 1.499 W/m2K , 내화성능 60분을 동시에 확보한 방화단열프로젝트창을 공급해 오고 있어, 금번 인정 60분 비차열 유리방화문과 함께 유리방화단열창 시장도 적극 리드해 가고 있습니다 . (제품사진)
제품 3. 노브이컷 하이 스텐레스 신형프레임 (열관류율1.222)+단열(자동)도어 제품
한편 (주)동해공영은 스텐레스 금속단열 창틀과 문틀 그리고 강화ㆍ복층유리를 한 회사에서 원스톱으로 완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회사이다.
또한 (주)동해공영은 금년말 인천공장에 스텐레스 방화단열 금속 창틀과 문틀을 생산 할수 있는 설비와 함께 붕규산 내화유리를 특수강화 할수 최신형 수평열처리로를 확충하고 있으며, 전국시장 확대를 위해 신개념 노브이컷트 하이 스텐레스 프레임을 경쟁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출시하고 전국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가 새롭게 공급하고 있는 하이스텐레스 단열바는 노브이컷 제품으로 기존 스텐레스 +PVC 조합의 제품과 달리 일체형으로 타이트하게 조립되어 흔들림이 없고, 용접이 용이한 장점과 열관류율 1.222 W/m2K 성능을 보유한 제품이다.
㈜동해공영 인천공장 본격 가동에 발맞춰 신개념 스텐레스 단열바 “노브이컷 하이스텐 프레임
㈜동해공영이 신개념 스텐레스 단열바 “노브이컷 하이스텐 프레임”를 전국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주)동해공영은 금년말 인천공장 본격 가동을 앞두고 전국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노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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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4. 소방관(안전)진입창 (열관류율 1.234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중소기업 성능인증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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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해공영 인천공장 본격가동(2023년1월) 방화단열유리창 및 방화유리문 외 전제품 완제품 공급
※자세한 안내는 아래 블러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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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인정 국내 최초 유리방화문 - 내화붕규산유리[보로FR도어] 출시 되었습니다. (주)동해공영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연구원장으로 부터 붕규산내화유리 방화문 인정서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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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유리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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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해공영
공식블로그 참조 : 링크 클릭 (주)동해공영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스텐방화단열 고정창 (내화60분•단열1.370),
스텐방화단열 프로젝트창 (내화60분 +단열1.499)
알루미늄 슬라이딩 방화단열 이중창 (내화성능 20분+단열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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